아주경제 오소은 = 28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 ‘화해치유재단’ 출범 일본 정부의 기금 ‘약 107억 원’으로 사업 운영 예정 “기금 전액은 온전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할 것” “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는 없을 것” 일부 피해자 및 시민단체 ‘출범’ 강하게 반발 ‘진정한 사죄’ ‘법적배상’이 필요관련기사오샤레라이프 김태현 대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 수상 (2024 제23회 베스트브랜드어워즈)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미래세대가 흔쾌히 보험료 부담할 수 있는 개혁안 돼야" 김태현 이사장 출범식 후, ‘캡사이신’ 맞고 봉변을 당하기도... 갈등·상처 속에 '반쪽 출범' 이미지 확대 [사진=영상캡쳐] #28일 #갈등 #김태현 #법적배상 #봉변 #반쪽 출범 #성신여대 교수 #소녀상 철거 #사죄 #아나운서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MCN #아주경제방송 #화해치유재단 #캡사이신 #출범식 #위안부 #피해자 #일본 정부 기금 #일본대사관 #오소은 #MCN #한일갈등 #capsaicin #terror #테러 #이슈&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