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처빌]
최진기의 사유와 이해로 다시 쓰는 서양 철학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문학의 시작점인 철학사를 생생한 이야기들로 재구성했다. 교실 안과 밖은 물론, 모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지식 확장을 위한 강의다.
김상근 교수(연세대)가 강의하는 생각의 틀을 넓히는 인문고전 읽기는 12권의 인문고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유쾌한 만남으로 교사들을 초대한다.
티처빌이 지난 1년간 신규 오픈한 인문 관련 과정은 14종에 달한다. 교사들을 위한 T매거진에 ‘인문학 스캔들’ 코너를 마련해인문학 과정을 별도로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