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동국제강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농업과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 국제종합기계의 주식 전량(620만주)을 310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31일이다.관련기사동국제강, 제2기 주총 개최...최삼영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현장서 새해맞이…"현장 안정화 강조" #국제종합기계 #동국제강 #임업용 기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