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바람이 쉬어 가는 곳' 특별展

2016-07-26 17:27
  • 글자크기 설정

캘리그라피, 석고공예 등 전시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다음 달 말일까지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향 품은 냅킨, 석고, 캘리그라피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바람이 쉬어 가는 곳’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향을 품은 냅킨아트 20여점, 석고공예작품 40여점, 캔들 20여점이 전시된다. 모든 제품에 내재된 그들만의 향이 전시공간을 가득 메워 바람도 쉬어가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여름방학 특별행사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안정 주는 향(香)품은 공예작품을 통해 가족과 함께 정서적 위안을 누릴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