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다음 달 말일까지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향 품은 냅킨, 석고, 캘리그라피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바람이 쉬어 가는 곳’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향을 품은 냅킨아트 20여점, 석고공예작품 40여점, 캔들 20여점이 전시된다. 모든 제품에 내재된 그들만의 향이 전시공간을 가득 메워 바람도 쉬어가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