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외국기업 등 국내·외 수요처에서 구매의사를 밝히고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제안한 과제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수요처에서 일정기간 구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이달 25일부터 5대 주요 광역별로 개최된다.
한편, 기정원은 제2차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사업’ 하반기 신청을 9월까지 수시로 온라인 시스템(SMTECH)을 통해 접수 중이다. 산·학·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