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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공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실시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양지고등학교(교장 이승표, 이하 양지고)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과학문화 접촉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이공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중등반 2팀과 고등반 2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왕꿈틀이와 뻥튀기를 이용한 감수분열 모형제작’, ‘성냥 없이 불 붙이기’, ‘로봇SW를 활용한 스팀수업’ 등 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분야를 쉽고 재밌게 구성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분야와 관련해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활동이 그동안 부족했었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표 교장은 “학생들의 과학 분야의 소양과 과학적 마인드가 제고되었을 것”이라며 “공동학습으로 인성과 창의적 집단 지성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