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유창식.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에서 승부조작이 또 터졌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유창식(24)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며 소속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자진신고를 했다. 또 다시 불거진 승부조작 파문으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관련기사최형우,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삼성 또 악재박병호, 트리플A 3G 연속 홈런+3안타…빅리그 복귀 시동 #승부조작 #유창식 #프로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