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피엔에이치테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OLED소재, 촉매제품을 생산하는 피엔에치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33억4200만원, 순손실 13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금융투자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22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4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관련기사"기술특례로 코스닥 가지 코넥스는 안가"…작년 신규 상장 역대 최저 '취지 무색'한국거래소, 다음 달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 #거래소 #코넥스 #피엔에이치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