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C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38사기동대' 세금징수팀이 해체 위기에 놓인다. 22일 방송되는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11회에서 우향그룹 전 대표 최철우(이호재)는 "꼬리부터 자릅시다. 꼬리가 너무 많아요. 나나 시장님이나" "세금징수 해체하세요"라고 말한다. 양정도(서인국)가 500억원을 들고 사라졌다는 말을 들은 백성일(마동석)은 노방실(송옥숙)을 찾아가 "왜 배신했어요? 정도 어디있냐고요"라고 묻는다. 이에 노방실은 "그 사람은 알지도 모르겠다. 난 백과장 편이야"라고 대답한다. 관련기사마동석x서인국 웃음가득한 '38사기동대' 법정씬 비하인드 공개‘38사기동대’ 김주리, ‘청순+도도’무결점 B컷 화보 공개…무보정 B컷 화보가 이정도야? 한편,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 '38사기동대'는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38사기동대 #영상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