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년 만기로 17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상반기 순익 증가한 상장사 중 절반만 주가 상승올 상반기 상환한 '삼성·대우조선 ELS', 연간 손실률 최대 -30%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