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서부지부, 글로벌퓨처스 클럽 창립총회 개최

2016-07-22 10: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지부장 박종근)는 21일 인천 서구 소재 공항철도㈜ 빌딩에서 인천 서부지역 및 김포 지역 소재 내수기업과 수출초보 중소기업 중심의 ‘인천서부 글로벌퓨처스 클럽’ 창립 총회를 개최하였다.

중진공 인천서부지부, 글로벌퓨처스 클럽 창립총회 개최[1]


‘인천서부 글로벌퓨처스 클럽’은 지난 2015년부터 중진공 인천서부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중소기업 교류회로, 수출 초보기업과 내수기업 중 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CEO들의 모임이다. 현재 관내 기업 5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 회장단으로는 회장에 신인근 ㈜브레인테크 대표이사, 사무국장으로 김사훈 ㈜에스티씨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 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