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우리은행은 21일 한국거래소가 '해외에서 5억달러 규모 코코본드 발행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과 관련 "코코본드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관련기사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보이스피싱 의심 해외계좌 관리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 #조회공시 #코코본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