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미투온과 잉글우드랩의 코스닥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소셜카지노 게임을 만드는 미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7억9527만원, 순이익 50억7843만원을 시현했다. 미국에 법인을 둔 화장품 제조업체 잉글우드랩은 David C. Chung(53.2%) 외 1인이 전체 지분의 61.2%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617억8400만원, 순이익 57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거래소, 스웨덴서 글로벌 기업에 코스닥 IPO 홍보빗썸,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 실시…"최대 20억원 지원" #거래소 #미투온 #잉글우드랩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