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국내 시판 중인 피마실탄과 이뇨복합제에 대한 특허로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다"며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피마살탄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고혈압제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판 중인 피마실탄과 이뇨복합제에 대한 특허로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다"며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시판 중인 피마실탄과 이뇨복합제에 대한 특허로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다"며 "향후 해외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