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찬우 보궐이사]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제4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안양옥 전 이사(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추천, 이하 ‘교총’이라 함)의 사퇴로 공석 중인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보궐이사에 이찬호 씨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EBS 이사는 총 9명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3조제3항에 따라 교육부 장관과 교총이 추천하는 각 1인을 포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하며, 교총이 추천한 이찬우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 기간인 2018년 9월 14일까지다. 관련기사방통위, 챗GPT '이용한도·해지 제한' 위법성 여부 들여다본다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올해 화두는 AI…방통위·AI안전연구소 등과도 협업할 것" #방통위 #보궐이사 #E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