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월, 논산시민공원에서 아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지난 5월 개장한 논산시민공원의 야외광장 바닥분수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관련기사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논산시,충남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3차년도 제3차 회의 개최 #논산시 #논산시민공원 #바닥분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