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미운우리새끼', '라스' 잡았다…水 예능 1위 등극

2016-07-21 07: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SBS 새 파일럿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가 ‘라디오스타’를 잡고 정규편성의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7월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20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 첫 회는 시청률 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파일럿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MC를 맡고 가수 김건모, 방송인 김제동, 허지웅이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률의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