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한·양식 혼용 ‘미자’ 시리즈 출시

2016-07-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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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광주요는 신제품 ‘미자(美磁)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자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광주요 캐주얼 라인의 새로운 시리즈로 2013년 출시한 ‘미 시리즈’ 이후 2년만의 후속제품이다.

식생활의 변화와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추구하면서 유려한 전통도자기의 가치는 유지했다. 구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광주요의 획기적이며 새로운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요는 미자시리즈 방짜&인화의 출시를 기념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요 직영점에 방문하여 광주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과 친구를 맺고 매장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광주요 온라인몰과 광주요 한남점 네이버 리빙윈도에서는 1세트 구매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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