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몬스 가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몬스 가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에 전시장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500평 규모로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총 6개층으로 에몬스가구의 직영 전시장이다.
특히 전시장 6층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부엌가구와 리모델링관이 마련돼 가정용 가구뿐 아니라 부엌가구, 바닥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공간디자인에 대해 전문교육을 받은 ‘리빙 큐레이터’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해준다.
[사진=에몬스 가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