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19일 신후에 대해 공시 불이행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를 지연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전력거래소, 농림축산식품장관상 수상...도농교류 활성화 기여코인마켓거래소 22곳 중 3곳만 거래…가상자산법 앞두고 줄폐업 가시화 #거래소 #공시법인 #신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