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거래소는 19일 신후에 대해 공시 불이행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를 지연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가공)거래소, 'WFE 클리어 2025' 개최…오는 3일까지 청산·파생 산 비전 모색삼성·IBK증권, 거래소 우수 컴플라이언스 법인으로 선정 #거래소 #공시법인 #신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