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다날 쏘시오를 비롯해 어픽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스터디멘토 등 성남시 공유촉진 사업을 위해 공식 선정된 4곳의 기관 및 기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날 쏘시오는 앞으로 3년간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성남시와 함께 쏘시오 플랫폼을 이용한 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최성열 다날 쏘시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성남시에 공유문화를 적극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쏘시오가 성남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공유문화를 알리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