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폴리폴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그리스 보석 브랜드 폴리폴리에서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인 릴리 메이맥과 함께 2016년 봄·여름시즌 캠페인 프로젝트인 ‘폴리폴리 아일랜드 호핑’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폴리폴리의 글로벌 캠페인 ‘실버 섬머’의 일환으로, SNS 스타 10인이 폴리폴리와 함께 그리스 키클라데스 지역으로 여름휴가를 떠나 그녀들만의 여름 휴가 주얼리 스타일링 팁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