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F&B Competition 대상 수상작 '평양식 온반' 선봬

2016-07-18 15:55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한화 호텔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제2회 F&B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한 ‘평양식 온반’을 출시했다.

평양식 온반은 굴림만두, 소갈비살을 곁들여 즐기는 국밥이다.

한화리조트 경주와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휘닉스파크에서 ‘평양식 온반’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온반 주문 시 한화리조트 여행파우치와 여름용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이 담긴 포춘쿠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한화리조트는 여름맞이 특별메뉴로 ‘피쉬앤칩스’와 ‘모히또’를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와 설악 쏘라노, 해운대 티볼리에서 ‘피쉬앤칩스’ 2만원대, 1리터 모히또는 5900원(해운대 제외)에 즐길 수 있고 피쉬앤칩스 구매 고객에게는 매콤한 비빔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포춘쿠키 및 비빔면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7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상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F&B Competition 수상작들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설악 쏘라노, 수안보, 휘닉스파크에서 주방장 추천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