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 2년 연속 매진

2016-07-16 18:30
  • 글자크기 설정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고척돔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년 연속 매진됐다.

KBO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KBO리그 올스타전을 열었다.

백인천(73)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서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빛냈다.

올 시즌 개장한 KBO리그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날 올스타전은 관중 사전 애매로 1만 6300석이 전부 매진됐다. 16일 내린 장맛비는 돔구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kt 수윈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올스타전에 이어 2년 연속 매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