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남성 래퍼들이 가고 여성 래퍼들이 온다.
엠넷 '쇼미더머니5'가 비와이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진들의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비와이, 슈퍼비, 씨잼 세 명의 최종 후보 중 한 명이 탈락하는 1라운드의 투표 결과가 발표되기 전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연자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공개된 무대에는 미료·육지담·하주연·전소연·자이언트 핑크·유나 킴·나다·제이니·그레이스·케이시 등 10명의 여성 래퍼들이 등장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10명의 래퍼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는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