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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16/20160716113556551287.jpg)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박주미가 연기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로 화제다.
최근 '옥중화'에서 박주미는 진세연을 또다시 위기로 몰아세우며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촬영현장에서 몰입도와 진정성을 높이기 위한 극적 장치 등 끊임 없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괴한의 피습을 당한 정준호(윤원형 분)가 처소에서 앓아누워 생사의 기로에 서있을 때 박주미가 이를 몹시 걱정하는 장면이 있었다. 이 때, 난정이 안타까운 눈빛으로 애가 타 간호하는 모습에서 세숫대야와 물수건을 준비하자 제안했고, 이에 더욱 실감나는 장면이 연출되고 긴장감까지 높일 수 있었다.
이에 현장관계자는 "박주미는 손에서 대본을 놓을 줄 모른다. 본인의 단독신뿐 아니라, 다른 배우와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더 나은 그림을 위해 고민을 거듭한다. 심지어 아역배우와도 리허설에서 의견을 나누고 미리 합을 맞추며, 그 열정에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