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4남매시골된장]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 4남매시골된장(대표 황수연)은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간식으로 ‘4남매미숫가루’를 추천했다. 황수연 대표가 직접 유기농 콩밭에서 키운 곡물을 쪄서 일일이 말리고 분쇄해 담았다. 방부제, 색소, 화학 조미료 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몸에 좋은 곡물 외에 첨가물이 없다. 체내 나트륨 농도를 줄여주고 혈관 내 유해물질을 배출해 주는 기능도 있다. 관련기사추석 기름진 음식에 칼로리 걱정이라면? 제로 전통음료 어때요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 첫 출고...칼로리↓·청량감↑ #된장 #미숫가루 #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