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얀키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래퍼 얀키가 16일 오전 1시, 새 싱글 ‘panopticon(판옵티콘)’을 깜짝 발매한다. 얀키는 지난 2015년 정규 2집 'Andre' (안드레) 발매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새 싱글로 돌아오는 것.
이번 싱글 타이틀곡은 'panopticon'으로 ‘쇼미더머니’ 시즌4와 5에서 대활약을 펼친 지구인, 지투(G2)와 함께 힙합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센 곡을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얀키는 오는 16일 오전 1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타이틀곡 'panopticon (feat. Geegooin, G2)'를 공개하고, 지구인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구인 X 얀키'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