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12일 오후 2시 BPA 11층 중회의실에서 부산해양수산청, 부산시와 함께 '2016년 제1회 해양항만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부산해양수산청이 해운대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시설물 이관 등 7건 △부산시가 북항 Grand Master Plan(안) 최종보고 등 6건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 부두 운영 관련 협조 등 7건, 총 20건의 안건을 논의했다.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수산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