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로 ‘여름에는 클래식을 핫 썸머 시즌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로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술피리'는 독일어로 서로 주고받는 대사에 서정적인 노래가 곁든 징슈필로 핀란드 동화속의 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토대로 대본을 완성했다.
이탈리아의 오페라적 요소, 익살스러운 민요적 요소, 진지한 종교음악의 요소까지 오페라의 다양한 요소들이 환상적인 장면과 스토리 속에 녹아져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오페라의 종합선물세트로 손색이 없다.
캐스팅 또한 정치용 예술감독이 많은 공을 들여 진행했다. 독일 바이마르 국립극장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이재식이 ‘타미노’, 베이스 김대영이 ‘자라스트로’를 시카고 벨칸토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이세희가 ‘파미나’, 스위스 베른 오페라 극장 유일한 한국인 솔리스트인 이윤정이 ‘밤의 여왕’ 역할을 맡는 등 각각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리스트들을 섭외하여 청중들이 자연스럽게 오페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인천시향은 50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이번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시작으로 하여 매년 주요한 오페라 작품을 엄선해 인천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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