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3일 정부3.0 과제담당자와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3.0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정부3.0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재일 단국대학교 교수와 이석환 국민대 교수가 컨설팅 위원으로 참석, 의왕시가 추진 중인 정부3.0 과제별 취약점과 장애요인을 분석한 뒤 보완점을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오우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정부3.0 과제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부3.0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의왕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의왕시 수해없는 안전한 의왕 만들기 총력 다해 #오우선 #의왕시 #정부 3.0컨설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