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틴탑이 16.3세 시절의 과거 활동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틴탑이 데뷔 6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을 위해 데뷔 시절의 틴탑과 방송 활동 및 셀카를 대공개 했다.
10일 틴탑은 데뷔 6주년을 맞아 네이버 V 라이브 ‘엔젤이 온다’를 통해 지우고 싶은 과거의 내 모습, 엔젤송 프로젝트 등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물했다.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의 첫 번째 REMIND 2010 TEEN TOP VOICE ‘바람이 분다’ 음원 공개, 두 번째 TEEN TOP 6TH ANNIVERSARY V LIVE가 전세계에 생중계, 세 번째 프로젝트인 ANGEL SONG PROJECT까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나머지 3가지의 프로젝트도 기대를 가지게 만들었다.
한편 틴탑이 두 팀으로 나누어서 직접 만들 팬 송은 틴탑의 5기 팬미팅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