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비트윈이 마성 가득 눈빛의 티저 이미지로 컴백을 알렸다.
5인조 남성그룹 비트윈(선혁,영조,정하,윤후,성호) 이11일(월) 정오부터 영조와 성호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기 시작하며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비트윈의 2nd Mini Album 'COME TO ME' 는 지난해 8월 발표한 1st Mini Album 'INSATIABLE'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타이틀곡인 '니 여자친구' 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가사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과 새롭게 재해석한 섹시함을 담고 있다.
비트윈은 오는 19일 2nd Mini Album 'COME TO ME' 를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