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북한산 등산로에서 유유제약 임직원들이 '베노플러스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유유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유제약은 지난 9일 서울 북한산 등산로에서 자사의 멍 치료제 '베노플러스겔'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베노플러스겔의 키워드인 '멍'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한강에서 같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9일 서울 북한산 등산로에서 유유제약 임직원들이 '베노플러스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유유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