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14화..약자였던 인간이 귀족과 웨어울프를 따라잡은 이유

2016-07-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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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블레스 414화..네이버 웹툰 출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5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14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14화에서는 켄타스와 M21이 웨어울프의 실험체로 넘겨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웨어울프 로드의 명령을 어긴 켄타스와 켄타스를 감시했던 개조인간 M21은 웨어울프들에게 붙잡혀 끌려와 실험체로 전락했다.

배신자로 몰린 켄타스와 친하게 지냈던 루나크 또한 위기에 처하고, 일족의 긍지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신체개조를 하지 않았던 루나크는 빨리 새로운 힘을 받아들이라는 충고를 받게 된다.

현재 노블레스 414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77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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