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이 MV로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아주 NICE' MV 장면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슈퍼 루키' 수식어를 입증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난 4일 공개된 세븐틴의 신곡 '아주 NICE'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주 NICE'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명 비디오 디엑터 팀인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다. '좋아하는 이성과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터질 듯 설렌다'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