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워커힐이 어린이 고객을 위해 오는 29일 ‘워커힐 키즈 클럽(Walkerhill Kids Club)’을 오픈한다.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워커힐 키즈 클럽은 놀이시설과 카페존, 프뢰벨 교구 및 교재가 마련된 라이브러리 존, 이벤트 존, 수유실 등의 편이시설을 두루 갖췄다. 이외에도 워커힐은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실내 수영장에 ‘키즈 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키즈 풀의 크기는 길이 약 10m, 수심 40cm이며, 성인풀 수심도 기존 2.5M에서 1.2~1.5M로 조정됐다. 관련기사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 멤버십 론칭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방한 중화권 미디어 그룹 환송 행사 야외수영장 ‘리버파크’는 오는 9월 4일까지 운영한다. 리버파크는 메인풀(50m×19m)과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로 구성됐다. #리버파크 #워커힐 #워커힐 키즈 클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