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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소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이소이는 '불가리안 로즈 포어 타이트닝 토닉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지와 모공, 각질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아이소이의 대표 화장품 중 하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용량 제품은 기존보다 2배가량 많은 260㎖로 선보인다.
독일 업체 더마테스트의 피부임상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받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가격은 5만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