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명품스마트전단채랩’ 한 달 반 만에 550억 판매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전자단기사채 를 비롯해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정기예금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550억원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제시수익률을 0.1%포인트 끌어올렸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스마트전단채랩 #신한금융투자 #전자단기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