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흰티남, 아스트로 차은우’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아스트로의 타이틀곡 ‘숨가빠’ 무대 중 차은우 의상을 지칭, 시선을 사로잡는 비현실적인 꽃미남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는 평을 남겨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쥬얼 충격이다”, “아이돌 비쥬얼 97라인 대열”, “새로운 얼굴 천재”, “싱그럽고 청량하게 잘생겼다”, ”정글 갔다 온 것 맞나?” 등 300개가 넘는 칭찬 댓글이 달려 차은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또한, ‘흰티남’에 이어 백옥 같은 피부와 싱그럽고 청량한 눈웃음을 가진 외모에서 ‘포카리남’이라고도 불렸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다른 대원들과는 비교되는 뽀얀 피부와 잘생김이 묻어있는 민얼굴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