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30번 경사라 참가자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아시아 2위 워터파크 오션월드(TEA, 2015년 기준)에서 개최 된 비키니 컨테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미녀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총 35명의 참가자가 무대를 빛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