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08/20160708090715228100.jpg)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만난다.
8일 오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토) 오후 2시 네이버 V앱 걸스데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걸스데이는 “오랜만에 V앱에서 팬들과 만나게 되어 설렌다”며 “6년 동안 꾸준히 걸스데이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 앨범을 통한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