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7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약 4개월에 걸쳐 1,2차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약 4개월에 걸쳐 1,2차 예선을 통과한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공식인증사업으로 채택된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1996년 국내 제1회를 시작으로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 배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