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7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약 4개월에 걸쳐 1,2차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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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약 4개월에 걸쳐 1,2차 예선을 통과한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7/07/20160707150933345567.jpg)
7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종 결선'에서 약 4개월에 걸쳐 1,2차 예선을 통과한 소믈리에가 와인잔을 들고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공식인증사업으로 채택된 제15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1996년 국내 제1회를 시작으로 한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