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7월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는 배우 김영호, 이창훈, 김구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창훈은 경기도 과천 깊은 산골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생활 중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텃밭과 마당, 가마솥 등 고즈넉한 풍경이 담긴 전원주택을 통해 그의 생활을 짐작케 했다.
이창훈은 전원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원래 부모님과 함께 다 같이 방배동에 살았는데 딸이 아토피가 심해져 전원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