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리아에프티는 GM 글로벌과 카본 캐니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캐니스터는 연료 탱크 안에서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활성탄으로 흡착한 뒤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하게 하는 장치다. 계약금액은 781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15%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캐니스터 #코리아에프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