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와이엠씨는 홍콩의 TRULY SEMICONDUCTORS과 LCD제조설비 해체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1억8999만원 상당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6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관련기사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공시 #와이엠씨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