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SKT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이 열렸다.[사진=엄주연 인턴기자]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지난 4일 SK텔레콤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은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세계 최초로 전국에 제공하는 사업자가 됐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은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는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