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보안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502억원과 순이익 28억원을 시현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8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5일 밝혔다.
플랫폼·보안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502억원과 순이익 28억원을 시현했다.
플랫폼·보안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502억원과 순이익 28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