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쏟아지며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코데즈컴바인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채 결국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장중 한때 7%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7.33% 내린 9730원을 기록했다. 거래 상위 1위 창구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으로 개인들이 이 종목을 놓고 단타매매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데즈컴바인은 전날 닷새째의 하한가 행진 끝에 11.70% 상승마감했다.관련기사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6거래일째 하락SKC, 미국서 1억달러 보조금 수혜 소식에 8%대↑ #코데즈컴바인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