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56 한화투자증권 본점 2층 도전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부의안건은 2000억 규모 신주 액면미달 발행에 대한 것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주식수, 발행가액, 주금납입일 등 신주 액면미달발행 관련 세부 사항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당 의안 승인 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TDF ETF 시장, 2년6개월만에 새 상품…한투·미래운용도 참전한투證 "호텔신라, 4분기 영업익 기대 하회… 투자의견 하향" #주주총회 #주총 #한화투자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